가끔씩 혼자서 풀을 찾는 저이지만 이번에는 친구넷이 기회가 되어 한번 다녀왔습니다
방문은 믿고찾는 나나실장님에게 ㅎㅎ
역시나 들어갈때부터 반갑게 맞아줘서 고마웠습니다
친구 들하고 술한잔 하고 10시 정도에 갔습니다 조금 기다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아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ㅎ 1시간 ㅠㅠ
실장님이 커피랑 술도 같이 세팅해서 준비해주셔서 마시면서 노래부르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전화로 대기는 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
한참 신나게 놀고있는데 초이스 준비되었다고 아가씨들 들어오네요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머리굴리고 눈굴리다가 실장님 추천을받아 초이스 완료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제가 첫빵으로 초이스하고 친구들도 다하네요
서로 한잔 주고 받으면서 룸에서 놀기 시작하는데
추천을 제대로 받았네요
춤도 잘 춰주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왠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라 그덕에 저는 아주 재미보고 왔네요
룸 끝나고 구장으로 가서도 즐떡하고 나왔습니다. 2차 스킬도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2차발사까지마치고 내려가니 제가 젤 마지막으로 내려왔더라구요
다들 만족하는 눈치였습니다 역시 풀싸롱에서 놀고 흔들고
2차까지 마쳐야 시원한게 논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가서 잘 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