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내릴때마다 방문 하는 현아누나 가게
6개월만에 또 방문 했습니다
친구는 집갔다 피곤하다해서 혼자 누나한테 전화해서
외국에서 산 육포도 들고 룰루랄라 갔네요
누나가 또 웃으면서 마중 나와있네요 얼굴 많이 탔다고
오랜만에 보는 동생 대하듯 ㅋㅋ 누나 돈 꽉벌어왔다고 하니
아껴쓰라는 말도 하네요 제가 첫손님이라서 아가씨 많이 볼수있다고
해서 올라갔는데 혼자라서 세명씩 보여준다고 하는데
세명봤는데 1번 아가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뒤에 볼꺼 없이
바로 진행 해달라고 했어요 아담하고 원피스 입고 있는데 가슴이 튀어
나올꺼 같이 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 올만에 여자보니 콩닥콩닥 가슴이 뛰었네요
들어와서 술한잔 받고 술주면서 시아예요 하는데 제눈은 가슴으로만 갔네요
육포도 먹으면서 노래 한곡만 해달라고 했는데 목소리가 진짜 특이하네요
목소리가 귀여운데 고음은 또 올라가서 완전 꼽혔네요
재탕할려고 했는데 친구가 남포동에서 술먹다 다시 가자고 해서 재탕은 안하고
올라갔는데 와 가슴도 너무 크고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애무좀 받다가
5분만에 끝나버렸네요 ㅠ ㅠ 이래서 재탕을 했어야 하는데
아쉽지만 .. 또 친구랑 술먹다 오면 되니깐 하고 갔는데 친구랑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못갔네요 .. 누나 곧 다시 갈게요 ㅂ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