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도 없는 저는 퇴근만 하고나면 유흥이 왜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현아실장님한테 항상 감사한게
망설이지 않고 픽업차까지 항상 보내주셔서 감사하네요
물론 바쁠때는 택시를 보내주시기는 하지만 계산도 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차타고 오면서도 너무 지루한거 없이 왔네요 픽업 실장님도 말을 너무 잘하심
말씀하셧던 것처럼 평일이라 조금 한적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두번째 방문이라 설레이네요ㅋㅋ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 듣고 잠깐 대기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초이스 하자고 합니다 ㅎㅎ
수질이 이렇게 좋은 언니들 보니 솔직히 좀 민망하긴 하네요
누굴 골라야 할지 고민되서 실장님꼐 추천 부탁드리니
라희 라는 친구가 가슴도 크고 혼자 오시는 분들께 제격인 언니라고 추천해주시는데
바로 OK 했습니다 ~!ㅋㅋ
이제 둘만의 시간 ㅎㅎ 시원한 맥주한잔 서로 원샷하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데
라희가 오빠 실장님이 나 노래는 더럽게 못한다고 하더지?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사실 그말은 하시더라구요 오빠 노래는 못하는데 마인드
하나는 끝판대장이라고 믿고 해보셔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ㅋㅋㅋㅋ
긴장해서 그런지 심장이 두근두근 했네요
룸안에서 단둘이 있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인드도 좋은 친구라는건 놀면서 계속 느꼈네요
라희 가슴만지면서 장난치는데 가슴이 크긴크네요 ㅎㄷㄷ.. 두손으로 가려도 다 안가려질 정도..
둘이 있으니 남 눈치 볼것없이 물고빨았네용ㅋㅋ
그렇게 룸시간이 마무리되고 이제 구장으로 이동할 시간이랍니다
라희 준비하고 온다면서 잠시 나간 뒤 현아실장님 들어와 마음에 드셧냐면서
비타민 한알 주시네요 라희 몰래 냉큼먹엇습니다 ㅋㅋ
그리고 라희와 다시 손잡고 구장으로 가서 시원하게 물 뺴고 왔습니다 ㅋㅋ
룸에서도 좋았지만 구장에서는 정말 잊을수 없는 시간 보냈네요
특히 뒤로할때 흔들리는 그 가슴..ㅋㅋ잊을수가없어요
다음에 여유되면 친구들과 함께 놀러오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