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어릴쩍 친구들만나 술 한잔 먹었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직장얘기도 하고
어릴쩍 얘기도 하다보니 술이 술술 잘도 들어갑니다..
남자들이 모이면 역시 마지막은 여자얘기 ㅎㅎ
모인김에 한번 단체로 달리자는 분위기 만들어지고...
결혼한 친구도 있기에 빠질 사람 빠지고 6명이서 풀싸롱 가기로 결정..
근데 막상 갈려고 하니 아는 애들이 하나도 없길래 저번에
선배랑 갔었던 나나실장 얘기했더니 모두들 콜 해서 전화해서
통화하고 빠르게 출발
11시쯤 간거라 아가씨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인타발 길지 않게 자꾸 자꾸 보여줌
친구들먼저 초이스 다 끝마치고 저는 나나실장님한테 추천을 부탁
결국 전 추천 언니로 결정
잘 들이대고 손님들한테 싹싹하게 잘 한다고
룸에서 놀기 시작하는데 진짜 잘 들이대더군요 저한테서 떨어지지도 않고
파트너 잘 골라서 기분좋은데 주변에 친구들 어쩔줄 몰라하는게 더 웃겼습니다
처음 온 친구들 신세계라고 완전 좋아라합니다 ㅋㅋ
분위기 업되고~! 다들 흥분해서는 좋아하더군요
나나실장한테 잘 준비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모텔입성
적당히 떠들고 씻고 난뒤 침대에서 적당히 애무를 한뒤
ㅅㄲㅅ 시작하는데 상당히 깊숙히 그리고 오래 해줍니다.
제것이 다른사람들보다 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깊숙하게 그리고 꼼꼼히 해주어서 쌀뻔했지만
다행이 바로직전에 끝내주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 ㅋㄷ을 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해주는데 허리놀림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단순히 위아래로 하는것이 아니라 앞두좌우 강하게 흔들면서 허리를 움직이고
가슴애무도 해주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대해주더군요...
심지어 언니반응도 완전리얼... 신음소리하며 갈수록 격해지는반응...야동찍는줄.. ㅎㅎ
아~ 흥분 최고조에... 정말 시원하게 쭉~발사했네요~ 느낌도 하.. 완전굿이었어요
그동안 싸옇던 욕구가 싹풀렸네요~
마무리하고 내려와서 친구들 만나 예기하는데 2차까지있으니 진짜 굿이라고...
금액도 저렴하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더군요~
나나실장님덕에 잼있게 놀았다고 또연락드린다고 인사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