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맞는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다가
여자가 고파 달리기로 했습니다.
여름밤에는 술이랑 여자가 있어야죠 ㅎ
친구들은 성실한 편이라 유흥을 잘 안다녀서
어디 갈지 고민 좀 했습니다. 경험도 없는데 내상 입어 좋을거 있나요.
인터넷좀 보다가 제가 다니는 업소로 의견을 모았죠.
이쁜 언니들도 많고 실장도 착해서 늘 흡족했거든요.
10시쯤인가 연락해서 보내준 차 타고 도착했는데 좀 기다리긴 했습니다.
피크타임이라 어쩔 수 없다나요. 이정도는 이해해야죠.
여튼 담배 피우다가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내일 빨간날이라 그런지 평일인데도 언니들은 꽤 많았습니다. 언니들 수질은 실망할 일이 없네요 역시.
저는 현아실장님 추천으로 가은씨를 골랐습니다. 헷갈리면 추천이 진리죠.
모양도 좋고 큰 가슴에 칼도 덜댄 와꾸가 느낌이 좋았네요.
룸에서는 다들 잘 놀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경험 적은 친구들도 있었는데 언니들이 먼저 리드
해서 놀아줬죠. 애들이 어물어물하고 있었으면 재미 없었을 텐데
마인드가 잘 박혀있더라구요. 친구들 표정도 헤벌레 합니다.
구장 타임때도 즐떡했습니다. 벗겨놓고 보니 골반이 좀 모자란게 아쉽기는
했지만 기술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신음도 색스럽게 잘 내고. 혀 쓰는게 일품 이었습니다. 뭔가 남자가 약한 부분을
잘 알고 공략하는 느낌? 본게임 시작하기 전에 애무를 일품입니다.
아래쪽도 언니답지 않게 꽉꽉 조여줍디다.
저도 얼른 힘내서 열심히 찧고 왔네요. 유흥에는 별 취미 없던 친구들은
나와서 신세계 경험한 표정입니다. 얼른 다시 뭉쳐서 또 가자나요.
친구 몇명 망쳐놓은 기분이긴 하지만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