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 올때마다 찾는 현아실장님
주에 한번씩 출장이라 자주 찾게되네요
온김에 숙소에 혼자 있을려고 하니 심심하고
외로워서 전화한통 또 하게 되었네요
광안리에 숙소에서 쉬고있다고 하니 준비해야되냐고
물어보시길래 땀좀 흘려서 씻고 갈까 잘까 생각중이라고 말하니
오실꺼 같으면 픽업차를 미리 시간에 맞춰 보내주신다길래
그럼 OK 하고 모르는 번호 오면 받아달라고 하길래 받으니
시간맞춰 오신다고해서 숙소앞으로 픽업차타고 현아실장님 가게로
갔네요 가게 앞에 가니 실장님 마중 나와계시길래 인사하면서
가게로 올라가서 초이스 바로봤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이 큰
친구가 보이길래 저친구 자기가슴인지 여쭤보니 물어보고 말씀해주신다길래
잠시 나갔다 오시더니 자연이라고 하시네요 ! 그럼 저언니로 부탁드린다고
한뒤 아아 한잔 달라고 한뒤에 아가씨 들어오는데 조용조용해 보이네요
원래 조용한 성격이냐고 물어보니깐 오빠 나는 술조금 먹어야 텐션이 오른다고하길래
한잔 짠 치고 시간 지나다보니 진짜 텐션이 조용조용한거 같으면서도 높아지기는 하더라구요
알아가는 시간 조금 가졌다 생각하고 룸만 추가해서 더 놀아봤는데 점점 재미있어져서
위에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가슴터치도 조금 해봤는데 오빠 안에 넣어서 만져봐도 괜찮다길래
마인드도 합격! 말랑 말랑하니 큰가슴이 아담한 사이즈에 이크기가 나온다는게 참좋았네요
이제 계산하고 올라가서 확인하는데 젊어서 그런지 역시 탱탱하네요 처짐 하나없이 가슴이
아주 자리를 잘잡고 있네요 꼭지도 참이쁘네요
똘똘이도 야무지게 잘잡네요 제일 좋았던게 손장난도 받아주고 샘물이 잘터져 나와서
들어가는데도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들어갔어요 안쪽도 저랑 딱맞아서 속궁합이 잘맞았던거 같아요
특히 위에서 해줄때 제일 기분이 좋았네요 그렇게 마무리도 잘하고 왔습니다
출장 오면 꼭 들려야하는 코스중에 현아실장님 가게는 필수코스!
아아 그리고 이름은 규리였네요~ 기회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