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내려올때마다 방문하는 현아실장님네
실장님이 싹싹하게 잘해주셔서 한달에 한번씩 오다가
일이 바빠서 서너달만에 방문했는데 연락하니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에
연락주시냐고 바빳다고 하니 바쁘면 좋은거라고 말도 참이쁘게하심
주차장와서 전화를 하다보니 맨날 뛰어오심
룸으로 입장해서 초이스 바로 보여주시는데 맥주한잔 먹을시간도 없이
빠르게 진행 해주시네요. 초이스 잠시 기다리는데 피곤이 급 밀려오길래
보고 마음에 안들면 일어난다고 이야기 까지 해놓은 상태..였는데
11명중 딱 눈에 보이는 한명
마른 몸매에 가슴까지 빵빵 그래서 초이스
이야기 해보니 대화력도 좋고 잘맞춰주길래 10분만에 바로 연장 신청
현아실장님 ;; 당황하시면서 오빠 피곤하시다더니..??ㅋㅋㅋ하면서 연장
노래부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이야기만 조지는데도
대화가 잘통해서 시간이 빨리 갔네요 그래서 연장 두번더 할려고 하니
마감시간에 와서 연장이 안댐 ...너무아쉽;
구장올라가서 씻고 나오는데 몸매가 군살이 없고 운동도 한다고 해서
탄탄.. 원래 슬렌더 좋아하는데 가슴까지 크니깐 반칙.. 하지만 진짜 보기 좋은 몸매였슴
위에서도 80분이라 조금 여유있게 즐기고 왔는데 다음에는 좀더 일찍가서
오래봐도 될정도로 잘맞춰주는 친구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