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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도 즐겁고 하는 똘똘이도 즐거웠네요~

부산유흥돌자 0 2024-09-16 18:35:44 299

반여동에서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친구들 이제 내일부터 추석 연휴라서 운전해야

한다고 해서 일찍 들어가길래 머할까 하다가

집가기는 아쉬워서 현아실장님 한테 전화해서 

지금 반여동에서 가면 얼마나 볼수있냐고 물어보니

연휴라서 아가씨도 출근 많이했는데 손님도 그만큼 많이

와있다고 하셔서 오래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깐 다진행중이라서

그안에 오면 대기는 많이 안해도 된다고해서 그냥 출발함

다와갈때쯤 연락드리니 10분전부터 내려와서 기다리고 계신다고해서

만나서 인사나누고 엘베앞쪽에 가니깐 큰일날뻔했다고 5명 단체도 

딱지금 택시에서 내렸는데 우리가 더빠르다고 엄청 좋아하시네요 ㅋㅋ

올라가서 커피 한잔에 이제 추석이라고 미리 선물세트 사놓으신거 주시네요

혹시나 쫌있다 바빠서 깜빡할수도 있다고 ..이렇게 선물까지 받아보기는 처음이네요

그러고 초이스 5명 봤는데 청바지에 티입고 있는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보이길래 그아가씨로 픽해서 놀았어요

이름은 예나였고 가슴도 빵빵하니 텐션 좋은 아가씨네요

노래도 그럭저럭 잘하고 일단 텐션 하나는 따라갈수 없을정도로

높고 재밌게 리드 해주는 예나 그덕분에 룸타임이 순삭 당한거 같아서

룸시간만 추가해서 더놀았네요 그시간도 순삭당하긴 했지만요

그러고 현아실장님이랑 추석 잘보내라는 이야기 하고 추석선물도 잘챙기라면서

다시 한번 챙겨주시는것도 감사요

올라가서 씻고 플레이 시작 

애무도 정성스럽게 잘해주고 큰가슴도 잘흔들려 주니

보는 눈도 즐겁고 하는 똘똘이도 즐거웠네요

아담한 아가씨랑 잘맞는거 같아요 내똘이랑 사이즈가 아주

딱맞는거 같아서 자극도 엄청 좋았어요 

마무리도 잘하고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집에 잘들어갔네요 

 


여기가면 내상이 없네요~

이 집 사이즈 좋네요~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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