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못하고 결국 폴발해 버렸습니다 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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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못하고 결국 폴발해 버렸습니다 ㅎ

as15656 0 2024-09-19 20:15:12 5,247

어제 하루죙일 왜인지 모르게 기분이 들떠있었습니다 


 


직장동료와 술한잔 마시기전에도 회사서 들떠 있던것도같고


 


저번에 오피가서 이쁜 언냐랑 기분좋게 즐달해서 그랬었나 봅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즐달한 기억에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밤 그언냐 혹시 출근했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쉰다고 합니다 ㅜ


 


아쉬운데 그언냐말고 오피를 가면 혹시나 내상입으면 기분 좋았던것도 망칠까 왜인지 싫었습니다 


 


그래서 좀 내가 직접 초이스 할수있는 풀싸롱에 간만에 가볼까 생각했답니다 


 


사이트 보고 뒤적이다가 딱눈에 띄는 출근부 야구장이 보이네요


 


그래서 바로 전화 넣었더니 오시면 언냐들 출근 많이 해서 넉넉하게 볼수있다고 하더군요


 


술이 적당하게 딱 올라왔을때 직장동료와 헤어지고 혼자서 역삼으로 넘어갔습니다 


 


재밌게 놀생각에 또 제 똘똘이가 들뜨는거 같더군요 ㅎ


 


정다운대표님이 배웅을 나왔습니다  인사하고 얘기하는게 오늘 처음이신데 날 잘잡으셨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렇게까지 얘기하는거보니 저또한 더 들뜨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들어가 상세한 시스템 설명해주고 ~ 미러초이스 바로 보러가자고합니다 


 


대략 20명넘게 앉아있었던거 같습니다 가까이서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26번 언냐로 초이스 했답니다 


 


미러룸안에 그중에 제일 저의 스타일이라서 골랐는데 앉아있을땐 몰랐는데 몸매가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룸 타임 인사받고 ㅎ 술말아서 한잔 마시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런데 사투리 쓰더군요 어려보이는 얼굴에 사투리까지 쓰니 귀여움이 배가 되더라구여


 


도란도란 둘이서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연인인사람과 대화를 나누는것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편했습니다 


 


뭐 실제 연인은 아니지만서도 물론 온몸 터치도 잘받아주는 착한 언냐였어요


 


1시간 10분 시간이 다되어서 웨이터가 알리러 들어왔습니다 


 


이제 올라갈 생각하니까 저의 똘똘이가 참을성이 사라져버렸나 봅니다 힘이불끈!


 


몸매를보니 역시 여자는 벗겨놔야 제맛이더군요 ㅎ


 


확실히 몸매가 드러난 나체를 보니까 더더욱 흥분되더라구요


 


우선 키스로 먼저 시작을 해봅니다 


 


부드럽게 뜨겁게 혀를 굴리며 서로 탐닉해갑니다 


 


키스 잘하네요 ㅎ더욱 발기가 되어 미치더라구요 


 


바로 69 자세를 취합니다 


 


꽃잎을 아주 부드럽게 핧아 줫죠 ㅎ 신음 소리가 대박입니다 밖에 까지 다 들릴듯..


 


CD끼고 바로 정자세로 삽입!


 


이렇게 저렇게 피스톤질 엄청 열심히 하다가 신호를 보내니 잠시만이라더니 정자제에서 본인이 허리를 엄청 흔들어 줍니다 


 


참지못하고 결국 폴발해 버렸습니다 ㅎㅎ시간도 적당히 맞췄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정다운대표님이 음료하나 주면서 재밌게 보내셨냐며 물어서 좋았다고 답해주고 


 


택시타고 기분좋게 들어왓습니다 

이 맛에 풀싸 갑니다. 마인드 끝판왕?!

영계 언니 만나서 잘 놀았네요.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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