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뭐에 홀렸는지 하루종일 줄기차게 놀기 바빴습니다.
새벽 1시가 넘도록 줄기차게 술을 목구녕으로 넘기다가
고민 하다가 필 꽂힌게 또 풀로 가게 되었네요..
방문햇던 연산동으로 ^^ 그때 잘해주셔서 재방문 결의 다지고
현아실장에게 연락 넣고 달려 갑니다.. 역시 일요일이라.. 아가씨 많이는 없다고 햇지만
싸이즈는 괜찬타고 해서.. 잘맞춰주리라 생각햇습니다
3명에서 갓는데 언니들은 초이스 꽤 봤습니다.
몇애들은 말그대로 싸이즈는 좋앗습니다 ^^ 4명정도는 싸이즈 꾀 좋앗음
4명 중 우리 셋이 앉힐 만한 언니들로 실장 추천 받아서 초이스
일단 웨이터 팁먼저 주고 들이대 자제 시키고
언니들과 재밋는 시간 가집니다
처음에는 기본으로 스트레이트 단체 짠 하고 같이 놀았네요
몸매도 역시나 뱃살도 없고 라인이 정말 훌륭
초이스는 잘햇구나 하고 속으로 혼자 생각 ㅎㅎ
매번 안주는 언니가 잘챙겨주네요 ㅎㅎ
언니 잘받아주고 나름 센스도 있군요 나중엔 안주 먹어야지 하면서
들이대는데.. 마인드 또한 좋다고
전체 분위기도 좋고 술도 몇잔 먹으니 더 좋게 보이네요
나이때도 비슷해서 공감대 형성 되고 말도 완전 트기로 해서
오늘만큼은 친구같은 분위기 연출 ~
재방문째여서 실장님과 편하게 마주해서 한잔씩 하며 인사랑 계산 마치고
마지막 장식을 위해 올라 갑니다
벌거 벗으니 역시나 라인 좋고 살짝 아쉬운 점은 가슴이 딱 한 사이즈만 컷으면 ㅠ
너무 많은걸 바랫나..
전체적으로 운동하는지 몸매라 가슴이 탄력도 잇고 만지는 촉감도 좋앗어요
파트너 ㅎ 아주 연애도 화끈지게 잘하는 편인거 같고
오늘 아주 파트너한테 뿅갓습니다.. 일요일이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아쉬움을 언니덕에 달랫네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그래서 늘 자리생기면 현아실장님한테 댕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