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이래 항상 여자 생각 .. 진짜 심할정도로,, 술만먹으면..
역시나 어제도 술먹고 달린거죠 ㅎ
친구 단둘이서.. 업소 선택에 까다로움이 있엇는데 2군데 전화 해봣고
결국 결정은 디셈버로 가게 되었습니다^^
첫방문인듯한 느낌이엿지만 가보니 옛 오리지널 야구장 업소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 살짝 바꼇지만 느낌은 익숙함
담당인 정다운 대표님 처음 뵙구요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나이는 딱 서른의 느낌에
인상 좋으시고 무엇보다고 예의있고 친절하십니다
시간은 대략 11시경 .. 한산하진 앉앗지만 또 그렇게 빡빡한 느낌은 안드는 업소
미러 초이스를 바로 시작햇는데.. 다양한 언니들이 있었슴
못생긴 언니 뚱뚱한언니 부터 예쁜언니 섹시한 언니 쭉쭉빵빵언니..
마인드도 개성이 있다고 하니 대표님의 설명과 데이터를 이용해서 아직도 기억나지만 70번 언니
이름은 '지아'씨 아담하나 볼륨감있고 은근히 섹끼있는 외모이구요
놀아본 후에 느낀바로는 마인드도 좋습니다
룸에서는 립서비스 2회 다 받았구요~ 스퀸십 잘받아주고 친구 파트너랑도 친해서 분위기 좋았구요
술은 좀 먹구와서 반이상 남김 노래랑 대화 위주로 분위기 풀어갓습니다
마무리 다하고 구장으로 올라가서
마인드 좋은걸 느꼇죠..
자세 잘받아주고 배려심 좋구요 ^ 일단 좀 다급하지 않게 기계적인 느낌이 전혀 없었구요 ^^
이러니 마무리까지 기분좋앗구..
내려와서 이래저래 대표님과 이야기좀 나누다가 내일을 위해 백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