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이른시간 이벤트 시간때로 찾아뵙습니다.
전 사실 수입이 별로없어서.. 평소에 치맥 먹을 일마다 열번씩 아껴서 삼십만원가량 돈을 모으고,..
이렇게 겨우 모아서 달리는 만큼 절대로 즐겨야 하기 때문에 고심해서 골랐습니다..
정다운 대표랑 인사하고 매직미러실 입실 했습니다 ..
좀 기다리면 더 볼수 있다는거 바로 보여 달래서 본건데 미러실엔한 8명정도 있었네요
그렇게 거기서 추천 믿어보고 선예라는 아가씨 초이스 ..
마인드가 굳 + 가슴이 쩔어줘서..^^ 앉혔습니다.
에프터까지 모두 좋았네요 ..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