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입니다..
여기저기뒤지다가 제일 잘할거같은 정다운대표님 발견
회사가 가까워서 바로 전화!
완전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대표님 감사감사^^*
둘이서 회사끈나고 바로 갈거라고 마중나왔네요 ㅎㅎ
감동의 물결을 타고 가게로입장!
초저녘이라 영업부장님들이 1층에 다있나 엄청 많터라구여
수없이 많은 담당들에게 인사받으며
룸으로 들가서
대표님의 브리핑과함깨 맥주한잔씩 시원하게~~~
그후 초이스! 이벤트시간이고 초저녘이라 근지 아가씨 완전 시원시원하게 미러실에
족히 30명조금안돼게봤음 담당 추천으로 바로 초이스!!
전체적으로 아가씨들 중상급!!
역시 일찍오는게 좋타고 새삼 느끼는1인..
그후 대표님이 술준비해주신다고 나가시고...
술들어오고 한잔씩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첫 써비스 시작....
최신인기있는노래 등으로 완전 신나게 놀면서
써비스도 받고 일행 파트너도 한번 안아보고 ㅋ 마물 인사 또 들어오고~
완전 기분좋게 대표님 술한잔 따라 드리구 신속히 계산~
정말 술먹고 일찍 빼지도않고 즐기거 다 즐기고 왔네요
아가씨가 마인드 완전 별 500개짜리 아가씨 ㅋ
그렇게 내려와 일행을 기다리는데 대표님 직접 냉커피타오는데
사소한 감동 ....
그렇게 커피마시며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기분좋게 빠이빠이하고 마누라가 기다리는 집으로
들어왔네여...
재미없는 후기 읽느라 수고하셨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