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귀욤색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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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귀욤색녀

세멀터 0 2024-05-23 07:06:42 1,883

9시 가까이 다되서 나나실장님께 갓습니다


시간이 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아가씨 초이슨 좀 봤습니다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제 눈에 들어온 귀욤상의 아가씨. 


저의 경험에 의하면 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애가 


잠자리는 더 죽여주더군요. 


그래서 그 아이로 딱 지명했는데 


나나실장님도 괜찬타고 말씀해주시고


친구는 고르다가 나나실장님의 가이드 속에 


마인드 안돼서 놀면 분명 후회한다고 


다시 고르시라고 몇명 더 추천해주길래 그 애들중에 골랐습니다. 


하드하게 아주 잘빠라줍니다 


제 친구놈이 워낙 잘 노는애라 얘랑 가며 진짜 재밌게 노는데 


룸에서도 아주 즐겁게 넷이서 나이트 온 것 처럼 놀았습니다. 


텔가서.. 


제 선택은 역시나 였습니다. 흐흐 


박보영 닮은 그애, 


들어가서 하는 말 . 오빠 내가 먼저 서비스 해줘 ? 


하더니 제 바지 바로 벗기고 마우스로 물어주대요 


돌리고 ㅃㄹㄱ한두번 해본 솜씨가..(당연한거겠죠 ..ㅋ) 아닌데 


싸버릴것 같은거 간신히 참고 뒤로 그애 제치고 


저는 제가 애무해주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애것도 제가 ㅃㄹ주니 신음소리가 끝내주네요 


정말 그냥 떡을 위해 떡을 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텔가서도 애인인것처럼 그렇게 사랑 나누듯, 그렇게 치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애들 수질도 가격대비 괜찮았고, 


마인드는 진짜 좋았습니다.  


즐펀하게 논 후기였습니다 

아웅... 요즘 어린 것들 왜이리 잘함?

짧고 굵은 풀싸롱 방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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