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잔땡겨서 현아실장님 한테 또 소개해줄 친구 있냐고 

전화했는데 초이스 보고 한명 한명 설명 해주신다고 해서 믿고출발

가게로 올라가서 인사 잠시 나눈후 초이스 보여주시고 

7명 정도 본거 같네요 피크 시간인데 7명이라서 나쁘지 않았네요

한명한명 스타일이 어떤지 이야기 해주시는데 2번 친구가 눈에 띄여서

스타일을 물어보니 나이도 20대 중반에 노래도 잘하고 괜찮다고 믿고 달려보기로

가까이에서 보니 착하게 생긴 얼굴에 가슴도 빵빵하니 초이스 잘한거 같았음

실장님이 노래 잘한다고 하던데 노래 불러 줄수 있냐고 하니깐

엠씨더맥스 노래랑 더원 노래 불러주는데 여키로 부르는데도 잘하길래 놀람 ㄷㄷ

대화도 잘통하고 재밌었슴 룸은 그렇게 마무리 하고 

구장 올라가서 내가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수건으로 살짝 가리고 나옴

가슴도 이쁘장한게 다리길이도 좋고 딱 좋았어유 

키스 좀 하다가 애무도 좀 받고 플레이 들어가는데 물도 많아서

매우매우 흥분 되고 좋았씀 마무리까지 잘하고 나왔어요

이름은 지명많이 생기면 안돼니깐 다음번에 한번더 해보고 괜찮으면 

적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