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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로가서 극강 마인드 경험하고 왔습니다!!!

말보루꾸 0 2024-07-09 08:17:08 783

10분먼저 퇴장을 하려했으나 그녀가 잡고 좀더 이야기하다가 가라며 나를 붙잡는다~ 

그녀를 안고 좀더 담소를 나누다가 가벼운 키스후~

나를 놓아준다 담에 꼭 또 오라는 말과함께... 작별을 했다

나나실장님하고 인사를하고 집으로 오면서 ㅈㅎ의 얼굴이 아른거린다~~~휴~~ 


회사동료들과 야근이 끝나고 지친몸을 풀기위해 시청쪽에서 돼지갈비에 소주를 땡겨줬다

4명이서 얼마나 먹었을까 알딸딸 정도가 넘어 나의 제2의인격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느덧 술자리는 끝나고 각자 와이프가 기다린다고 집에간다네 ㅜ.ㅜ

할수없이 나혼자 풀싸롱에 나나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혼자가서도 재밌게 놀수있냐고

나나실장님께서 당당하게 좋은 짝지 차자아주겠다고 자신감 넘치게 호언장담을 하네

바로 연산동으로 넘어가서

풀싸롱에 도착해서 입구부터 대기하고 기다리던 나나실장 반갑게 90도 인사로 반겨주시네요

같이 룸으로 이동한후 룸안에서 시스템소개 등등 이야기를 나누고 맥주 한잔씩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도중

나나실장님계서 저한테 이러더군요 남자답게 오픈하고 말씀하시라고 ㅋ  

솔직히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싱크로율을 높혀서 초이스를 도와주겠다고 

약간 창피함이 들었지만 까놓고 말했다

적극적으로 내꺼 만져구고 가슴도 계속 만져주고 룸에서 올터치 해주고 내 장난감처럼 놀아줄수있는 아가씨를 원한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나나실장님께서 그러시면 와꾸도 중요하지만 극강 마인드언니로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초이스를 시작

10명쯤 본거 같네요

제눈에 아가씨들이 옷이랑 화장때문인지 비슷해보였습니다 결국 추천요청

자기가 대리고 있는 아가씨라면서 강력추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물었어요 "아까 내가원한거

들어줄수있는 아가씨인가요??" 그러더니 걱정말고 앉혀보라고해서 바로 콜

나나실장님께서 교육한번 지대로 시킨다음 룸안에 넣어준다고요 ㅋㅋㅋ

어차피 오늘나의 담당실장 한번 믿어보기로하고 오케이 한후 2분?? 지났나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들어오면서부터 활짝 웃어주더군요 밝은페이스 언니 키는 165정도 힐 신어서 그런지 키는 꽤 크더라구요

웨이터가 술 안주 서빙해주고 서로 스트레이트로 한잔씩 하고 서로 이름오픈하고 왼손으로 제바지 지퍼를 열고 지퍼속으로

손가락을 넣더니 제꺼를 만지더라구요 순간 살짝 놀랬습니다 밖에서  2분사이에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바로바로 덤벼주니깐 저도모르게 입이 귀근처까지 걸리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면서

제다리 위로 올라와서 포옹하면서 러브샷!! 

서로재밌게 룸에서 놀다보니 어느덧 룸타임 끝 ㅜ.ㅜ x싸롱은 다좋은데

룸타임이 정해져 있다는게 너무 아쉬운거같다 실장님께서 오더니 재밌게 놀았냐고 묻더군요 뭐 솔직하게 말해주었지요 ㅋㅋㅋ

실장님께도 내가만족하는거 같아서 자기도 기분이 좋다고 하시네요 바로 구장으로 이동한후

바로 같이 샤워하고

서로침대에 누워서 혀끝으로 제몸 구석구석 애무도 해주고

애무받으면서 내가 등을 돌리니깐 알아서 자동적으로 ㅇㄴ까지 애무해주고 어제 그느낌은 정말 잊을수없을거 같네요

예전 여자친구들도 안해준는 ㅇㄴ애무 .. 입으로 콘돔을 껴주고 제 위에서 열심히 붕가붕가 하더라구요

저도 술을많이 먹었고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말했죠 니가 위에서 나를사정시키면 팁5만원 준다고 민아가 주저없이 콜!!

하길래 이년이 얼마나 버티나 보자하면서 누워서 민아 가슴을 계속만지면서 허벅지를 어루만지면서 더듬었습니다 ㅋㅋ

머리옆에 있던 전화기가 울리네요 ㅠㅠ 이건 구장타임이 끝났다는 콜 슬프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 같아서

사정못할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포기하고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묻더라구요 오빠아직 안끝났잖아

시간도되고 너 너무힘들어 하는거 같아서내려오라고 한건데 마무리까지 꼭해주겠다고 .. 시간이 10분정도 더 지났다 ??

허벅지에 힘꽉주면서 발사 ㅋ 

어제는 돈내고 논건인데 왠지 평소보다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혼자가서도 재밌게 놀수있게 아가씨 초이스 도와준 실장님한테 고맙네요 마인드교육까지 확실하게 시켜주시고

언제가 될지는모르지만다시 술자리 기회가 되면 나나실장님 잊지않고 다시찾을꼐요!!  

피부가 하얗고 백설기 같았어요 가슴도 왕큼

룸안에서 약간에 진상이였는데도 잘받아주는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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