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방문한 현아실장님네
초이스를 보고 눈에 띄는 작은 꼬마아가씨
코에 피어싱도 있고 염색되어 있는 깡년이미지였는데
ㅋㅋ앉아서 보니 착하게 잘맞춰주는 친구
풀싸롱에는 솔직히 술 같이 먹어주는 친구가 몇없는걸로 아는데
파트너 잘앉힌듯 이야기도 조금씩 나눠보고 하니 어려서 그런지
대화 코드도 잘맞고 같이 취해가는거 같아서 먼가 기분이 더 좋았어요
룸타임 끝나고 가서 씻고 보니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은데
자기몸에 비해 가슴도 커서 좋았고 마인드도 좋아서 그런지 이자세 저자세
바꿔도 잘맞춰주더라구요 그리고 신음소리가 진짜 사람을 미치게했네요;;
마지막은 옆치기로 마무리 했네요
얼굴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해서 정말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