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이랑 술먹다가 서로 어디가 좋다
저기가 좋다~ 남자들 하나씩은 있는 자주가는 가게들 말하다가
내가 아는 현아실장님 한테 먼저 가기로 해서 전화해보니
초저녁이라서 아직 괜찮다고 하셔서 그럼 픽업좀 부탁 드린다고 하니!
바로 출발하신다고 하는 현아실장님 ..!! 동료들도 픽업을 온다고 ? 하면서
놀라기도 하네요 왠만하면 깍아준다고 택시 타고 오라고 했다고 하네요
현아실장님 덕분에 어깨에 힘좀 실렸습니다 ~!
조금 지나니 픽업실장님 오셔서 동료들한테 인사 한번씩 다하고 차타고 가면서도
입담이 얼마나 좋으신지 금방 친해지셔서 심심하지 않게 갔네요
가게앞에 도착하니 현아실장님 마중 나와계시네요 가게 올라가서 룸입성
맥주 한잔씩 먹으니 실장님이 아가씨 15명을 일단 보여주신다고 한다
기대에 찬 동료들과 나는 들어오는 아가씨들 중에 숨은 보석을 찾는것처럼
집중해서 아가씨들을 봤다 그중에 내눈에 딱 들어오는 웃음이 이쁜아가씨로 마음속에
저장해놨다가 다본후에 동료들과 이야기 하는데 다행히 겹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동료들도 초이스를 마치고 나도 그녀를 선택 한후
술이 들어오고 아가씨들도 들어왔다 그녀의 가게 이름은 가린이라고 한다
키도 크고 가슴은 또 왜이렇게 큰지 긴생머리에 눈도 크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
룸타임 시작되고 동료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구장에 갔다 씻고 나오는 가린이 모습은 그냥 와.........몸이 너무 이쁨;;캬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몸을 가리면서 나오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고
빨리 플레이를 했다 이자제 저자세 다바꿔가면서 마지막 마무리를 했다
땀나게 박았는데 마인드도 좋아서 다받아주는 그녀에게 한번더 반했다...
지금도 생각하니 빨딱빨딱 ...빠르게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현아실장님
그리고 동료들도 너무 만족했다고 이제 현아실장님만 찾아간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