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보다보니 평이 너무 좋아서 연락 드린 현아실장님
주소를 받고 가니 키큰 여실장님 한명이 서있네요
혼자가서 민망을 하긴 했지만 늘 하시던 일이라 그런지
말도 잘 걸어주시고 엘베에서도 민망하지 않게 대화를 잘해주시네요
룸 안내받고 들어가서 코스 설명 한번 듣고 간단한 브리핑 해주시길래
듣고나서 초이스 보는데 일요일이라서 5명봤네요
그중에 높은 힐에 초이스 보고 나갈때 팬티가 보일랑 말랑 하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분 으로 초이스 해달라고 했네요
스타일 물어보니 일대일 방에 강한 언니라고 소개 해주시길래
믿고 달려보았습니다 . 힐이 높아서 그런지 걸음이 느리기도 하지만
들어오면서 인사 할때 인상이 강해보이기도 해서 잘못 고른건가 싶었는데
앉으니 살살 웃으면서 옆에 잘붙기도 하고 대화도 잘 이어나가네요
대화가 끊길 무렵쯤 노래 불러준다고 신나는 노래도 해주는데 즐기면서
잘불러줘서 재미있게 룸타임 마무리 했습니다 .
계산후 이제 확인해볼시간 씻고 나와서 보니 엉덩이 힙업도 제법 ..
뒷모습에 자신이 있었던건가 라는 생각도 잠시 적당한 애무와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쪼임도 좋고 ㅅㅇ소리도 너무 꼴릿해서 바로 자세를 바꾸자고했네요
정자세로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이제 곧 .. 나올꺼 같길래 뒷치기 자세로 바꿧는데
그자세가 아주 인상깊었네요 찰싹찰싹 달라붙는 맛이 일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