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동안 몇번 찾아뵙던 현아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친구들과 간단히 1차후 찾아 갔습니다
연산동의 이쁜 언니들덕에 똘똘이가 꼴릿꼴릿했었죠,
옆자리 젊은 처자의 회색 면바지 밑으로 새하얀 다리 의자에 앉아서 눌린
통실한 궁뎅이 그리고 딱붙은 미소매위로 쩝쩝.. 흐흐 커다랗고 동그렇게 솟은 가슴을 보니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딱 생각이 간절하더만요 일단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
나이트. 노래방 하드코어 등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떡 생각이 간절했기에. 그렇게 친구들의 의견으로 풀싸롱에 가게됐죠 ㅎㅎ
오늘만큼은 홈런을 해야 했기에.. 이해하시죠? ㅎ
일단 방문 몇번을 보아왔지만 항상 한결같은 현아실장님을 뵙고 일행들 소개후
딜레이 5분정도 기다린후 룸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들 초이스는 그날의 운인 경우가 많지만 현아실장님의 추천은 아직까지는 항상
만족이였기에 초이스하고 룸에서 잠시 기다리니 언니들이 들어옵니다.
제 파트너는 검음색 머리에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출근한지 얼마 안된언니인지 좀 서투른 행동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모습이 저를 더 훅 가게 만들더군요
나이는 25살에 다른일하다가 일한지는 몇일안되었다고..
언니들 눈치 살짝 살짝 보면서 무슨 이야기르 해야될지 몰라서 긴장하고있는게
보이는데 그것마저 귀엽네요~
서툰 솜씨로 어떻게 하려나 지켜보았지요
서툴긴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그래도 노력 하는모습이 좋았습니다~
ㅈㅔ머리속에는 .. 남자들 다똑같은거 아닐까요?
아다 따먹는 느낌이랄까? ㅎㅎ
얘기 하면서 계속 보는데 파트너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
약간에 터치를 하기도 했는데 받아주네요 물론 약간은 쑥스러워하면서 ㅎ
잠시후 있을 제 육봉의 향연이 그려지더군요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 감상했습니다
1시간내내내 죽지 않는 육봉덕에 힘들었네요 .. 나가서 노래도 불러야 하는데 말이죠
그렇게 룸시간을 보낸후 드디어 ㅁㅌ로 올라갑니다..
그 젋은 처자의 기억은 멀리 팽개치고 빨리 삽입후 허리놀림을 했죠
그 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머리속에서 아직도 그 언니의 모습만 그려지네요 흑 ㅠ
현아실장님 다음에도 갈테니 지명으로 그언니좀 꼭 앉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