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동네 노래방이나 가끔가다가 오랜만에 연산동으로 향해봅니다
현아실장님 참 편하네요... 가끔 보는데도 편하게 웃으면서 잘챙겨주시는게 아주좋음
초이스준비됐다고하여 슬슬 긴장을 끈을 부여잡고 아가씨들 한명한명 스캔시작
실장님이 1번언니 2번언니 3번언니 이런식으로 한명한명 초이스를 해주심
그중에 눈에띄는 아가씨 한명발견 후다닥초이스
첫인상은.. 오호~ 청순한 인상에 섹시하고 길쭉길쭉한 바디라인
뭐 볼륨감은 나쁘지 않은 정도? 너무 빵빵하면 부담스러워서....
보조개 들어가는 얼굴도 청순하고 괜찮네요
노래방은 그냥 진짜 요즘은 돈날리는 느낌이고 풀찾는이유는
그래도 기본적인 터치도 되고 혼자가면 또 쫌더 수위를 뺄수있는거 같음
첨이라 약간 서먹서먹하게 얘길 나누는데....
역시 노래방이면 그냥 가만히 있을 아가씨들이
안주도 챙겨주고 말도 계속 걸어주니 좋았습니다 룸시간은 그렇게 보냈네요
올라가서 먼저 씻고 누워있으니 유경이도 씻고 나와서 눕길래 플레이 시작
살포시 적당한크기의 바스트 빙글빙글 안마해주니.....촉촉해 졌네요??ㅋ
이젠 나의몸을 유경이에게 맡기고 본격적인 연애...
다른분들은 왠만하면 긴머릴 묶고 해주는데 유경이는 긴머리 찰랑이며.... 요거 왠지 기분 틀리데요...ㅋㅋ
소프트하게~ 때로는 하드하게 긴장감돌며 마무리
가볍게 뒤처리후 누워서 도란도란 노가리 삼매경~
긴장이 많이 풀렸는지 편하게 웃고 얘기도 하고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