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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색녀 ㄷㄷ 직이주네요

유흥의꽃은풀 0 2024-08-01 19:48:22 670

오랜만에 달리고 후기 써봅니다.  토요일 


술한잔 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오시는거니 


잘 맞춰주겠다는 말에 기대감 갖고 갔지요. 일찍 간 


덕분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봤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아가씨들 참 많네요. 담당 


추천으로  앉혔습니다. 


순수한 매력이 좀 있는 와꾸에, 요즘애들 발육 남다르다는 


걸 한눈에 보여주는 풍만한 몸매가 언밸런스한 매력이 


있는 처자였지요. 룸 들어와 폭탄주 한잔 마시고  


그냥 어린 아가씨인줄만 알았는데 


애교도 많고, 말도 잘 통해서 같이 노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만지기 좋으라고 들이대주니 터치도 편했네요. 


덕분에 튜닝 없는 가슴 양껏 만지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에서도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 살짝 부끄러운 것처럼 벗는게 왜 그렇게 


섹시한지요. 곧바로 덮치려다가 머뭇머뭇 올라타는 언니가 귀여워 


살짝 기다려줬습니다. 베테랑 언니들만한 스킬은 없었지만, 영한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네요. 


애인한테 해주는 것 같은 태도도 마음에 들었구요. 제가 주도해서 


구장타임 이어나갔습니다. 살짝 서비스하니 잘 느끼는건지 금세 물이 


흥건해지네요. 더는 못참겠다 싶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헉!


확실히 이래서 영계 영계 하나봅니다. 쪼임이 차원이 달라요. 


제 물건 뽑아먹을 기세로 달라붙어오는데 타고난 섹녀같았습니다. 


반응도 가식적이지 않고, 신음도 좋았는데 제가 움직임에 맞춰서 


느껴주는게 괜찮았습니다. 저랑 궁합이 잘 맞는건지, 자세 바꿔가며 


땀흘리다가 기분좋게 싸고 나왔네요. 오빠랑 할때가 제일 좋았다면서 


멘트인거 알면서 기분은 좋네요~


사진인증 ㅎㅎ

육탄공격으로 물고 빨고 제대로 놀고 온 나나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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