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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누나 내일 또 갑니다!

부산유흥돌자 0 2024-08-05 11:44:28 645

평택에서 친구들이 내려오게 되서 유흥한번 돌아보자고

하다가 첫날에는 노래방갔다가 두번째는 풀싸롱을 찾게됐네요

현아실장님 한테 방문하게 되었어요~

모텔에서 친구들이랑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바로 옆에 건물이라서 놀라기도 했고 친구들이랑 씻고 내려간다고

하고난뒤 30분뒤쯤 1층에서 만나서 가게 올라갔어요 

초이스는 넉넉하게 볼수있어서 친구들이랑 저랑

가위바위보로 순서 먼저 정하기 해서 제가 제일 마지막이였는데

서로 겹치지 않아서 서로 원하는 아가씨랑 놀았어요

제 파트너는 아린이 라는데 출근한지 얼마 되지않은 친구였고

저보다는 누나지만 26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

분홍색 교복을 입고 있었는데 놀다보니 시간이 짧은거 같아서

연장하고 친구들도 재밌다고 더 놀자고 해서 두타임 하고왔네요

올라가서보니 완전 말랐다는 아니지만 물도 많고 소리는 좀 소심하게

내는데 그런 부분이 더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ㅋㅋ

내일또 가야겠어요~ ㅋㅋㅋ현아 실장님이랑은 이제 누나동생 하기로했는데

누나도 너무 싹싹하게 잘챙겨줍니다

박음직스러운 몸매 와꾸! 거기에 기가막힌 마인드

적극적인 부비부비에 애인모드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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