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고 하니친
구와 일찍 술한잔한후 뭐하나~ 하다 풀싸롱이나 같이 가보자고 합니다
당근 콜하고 정다운대표님과 통화를 하고 차를 돌립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식사를 하고 7시30분 예약을 했는데
휴일이니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7시에 도착
다시 밖으로 나와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
둘이 만나 저녁먹고 오니
딱 방볼 시간
안내를 받아 미러룸으로 입장을 합니다
저는 상희라는 아가씨 골랐는데, 몸매 와꾸 다 되는 언니가
묘하게 색기까지 있어서 얼른 픽했습니다.
찐한 립서비스로 분위기 띄우고 다 벗은 언니들이 붙어서 애교부립니다.
서로 호구 조사하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물어 보다
제가 연구원이라 하니 자기도 연구한답니다 남자 연구
남자 연구하는 언니 맞는듯 하네요
초반부터 제 심리 잘 파악하고 즐겁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니까 그럴수도??
1시간 가량 룸에서 질펀하게 술마시고 재밌게 논후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기다리던 연애
뒤돌아서 언니가 위에서 하는 자세로 분위기 달군후
죽여주는 연애감의 정상위
그리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리듬감이 연애감을 더욱 높혀주니
어렵지 않게 발사를 했네요
룸도 연애도 모두 좋았습니다. 재방할때도 상희 찾을까 생각중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