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로 달렷는데 주영씨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대표님이랑 통화하고 1시경 디셈버로 들어갑니다
한산한 분위기 속에 입장해서 잠시후 대표님과 다시보는 즐거움
어색한건 없고.. 바로 들어오자 마자 이야기 하기 바쁩니다
요새 근황좀 이야기 하고 기울여서 계속 술먹네요
역시 몇번 만난 언니는 새로움은 없지만.. 풋풋하고 편안한게 장점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네요 ^^ 원낙 또 언니가 마인드가 작열이라 ㅋ
돌려 공유하는게 좀 안습이긴 한데.. 서비스 좋고 에프터 잘하는 언니 찾으면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