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싸이트보면서 갈까 말까 하다가 친구들하고 술이나 한잔 먹다가
풀은 한번도 안갓다는 핑계로 3명이서 다같이 가기로 하고 대표님께 전화를 드렸죠.
떨리는 마음으로 1층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대표님이 오셔서
내려오셔서 룸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설레는 마음은 잠시.. 브리핑좀 듣고 미리 선불계산까지 깔끔하게 마치고
마러실로 입장. 한번 쑥 훌터 보니 눈에 와닿는 언니 단 1명 연서ㅋㅋ
두말없이 바로 빼달라고함 ㅋ
머 재미있고 어린친구라고 대표님께서 재미있을꺼라 해서 믿고 앉힘..
친구들도 대표님과 고군분투 하면서 초이스 마쳤네요
룸으로 바로 들어오는 언니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귀여운 사투리르 쓰길래 어디냐고 물어보니 부산이더라고요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먼가 정이 더갓네요
대표님 말대로 룸에서는 굉장히 재미있게 놀앗어요 ㅋㅋ
솔찍히 서비스 받을때 빼고는 업소느낌 안들정도로 재미지게 놀앗구요
구장시간 올라가서도
이런저런 얘기하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니깐
아까 순수하게 부산사투리 하면서 웃던 연서는 없고
변해서 먼저 ....하 정말 좋았고요
몸매 얼굴 b급 이상입니다. 대화능력이 정말 좋더라고요.
한번쯤 가볼만 한거 같습니다. 이상 풀사롱 첫방문 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