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었네요~
친구와 단둘이 한잔후 오늘 어딜갈까 고민중에
하드코어냐 풀싸냐 고민끝에 그래도 하자는 결론을 내리고
풀싸로 맘을 잡고 검색 신공 발휘하여
제일 괜찬은 구좌검색을 하다 초이스 잘해주는 평이 좋은 정다운대표님을 컨택하여
출발.. 목요일 잘들모르시는데 회식때문에 사람들 많습니다 ㅋㅋ 그래서인지
어딜가나 평일인데 목욜은 아가씨 부족이겟죠 ㅠ
뭐 웨이팅 시간이 그리 긴것도 아니었고
놀자고 맘먹은김에 룸에서 잠시 대기 하다가 대표님이 준비됐다고 하셔서
미러실 가서 아가씨들 둘러봅니다
생각한데로 그냥 평일과는 다르게 한 스무명쯤.. 사이즈는 당연히나오고
그런데 거의 통곡수준으로 대표님이 추천해준 언니가 있었는데 ㅋㅋㅋ
'미르'씨? 와꾸는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마인드 진짜 대에박
첨엔 술먹을 때만해도 맘이 안갓습니다.. 싹싹하고 적극적인게 좋긴 했지만ㅜ
술한모금씩 하고 술취하니 적극적이게 애인모드로 다가오는 언니에게 맘이 열리긴 열리네요
애인모드가 정말 좋음..어찌나 저가 표정이 않좋았는지 자기 싫냐고 ㅋㅋ
농담하다 그래도 난 오빠 좋다고 말이라도 이쁘게함 ㅋㅋ
분위기도 괜찬았고 즐퍽한 수위도 좋았네요 터취 잘받아주고 적극적인 터취도 잘해줌 ^
룸시간 다 쓰고 대표님 들어와서 언니이야기 하는데 마인드랑 노는건 정말 만족했다고 했네요
그렇게 계산까지 하고 구장올라갑니다
언니가 좁은 샤워실에서부터 BJ해달라고 하니 BJ해줌 ㅋㅋ
역립이며 자세 다 잘받아주고 신음도잘냅니다 ㅋㅋ 연애때는 정말 황홀했음
술먹고 버팅기던 똘똘이도 GG?음 ㅋ
즐달했다는 생각드네요 담에 평일날 해서 동기들 꼬셔서 한번 다시 갈생각입니다
그때도 기억해주시길 대표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