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혼자 독고로 달렸습니다
선택한담당은 나나실장님
주소 찍어보니 바로 집근처여서 설레설레 걸어서 도착
정말 다른 후기에서 봤던대로 인상도 좋고 친절하더군요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
초이스한 언니 예명은 ㅅㅇ였습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마른몸매에 키도 크더군요 얼굴도 귀엽구
양주한잔 마시구 약간 대화나누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술마시는데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젖꼭지랑 빨아주는데 밑에가
터질것 같더군요~
완전 발딱선 물건들고 모텔로 이동 나체로 애교부리는데
일어선 고추를 주체못하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신음소리부터 꽉 잡고서 안놓아주는것까지 제가 흥분하는것만 다알고
하더군요 그렇게 꽉찬 내용물을 언니배에 제대로 뽑아냈습니다
이런 언니라면 두타임 세타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