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부터 친구들과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찾던중
전에 갔었던 현아실장님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해장라면 하나씩 먹고 초이스를 했네요
살짝긴장은 됐지만,이른시간에 초이스 하는거라 아가씨들도 꽤많이 본듯하네요^^;
초이스로 한11명정도 본듯하네요..
저는 유진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낮부터 술먹고 마지막 술자리를 여기서 가진지라 몸미 맛이 가있었구요
그래도 나 괠괠 되지말라구 편안함을 선사해주던 파트너 너무 좋았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라 술마시구 할얘기 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갔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이 좋은것 같아요ㅎ
예전에는 매번 기대하며 긴장하며 술 마시면서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몇번 가보니 이제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을 찾은듯하네요 ~ 내 스타일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로 아가씨해주는점때문에 자주 찾을듯하구요..
낮부터 술마시고 초저녁에 가긴 첨이네요 ㅋㅋ
너무 재밋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