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오전내 근무하는 동안 땡땡이 치면서 눈팅하고 놀다.급 달림신이 강림하시어~
정다운대표에게 전화하고 이른시간 달렸네요.
솔로인 후배 한명꼬셔서 품빠이로 가기로 했습니다.
회사 마치고 간단히 식사와 반주를 한뒤 이른시간에
약간은 뻘쭘한 뉘양스가 풍겻지만 우리는 꿎꿎하게 입성합니다~
30명 남짓하게 본것 같네요.확연히 보이는 언니!!!
제가 좋아하는 뽀얀피부에 아직젖살도 안빠져 보이는
아담하고 귀엽고 순수해보이는 스타일의언니로 초이스 ~
후배녀석은 저와 반대의스타일 키크로 늘씬한 섹기가 물씬풍기는 언니로 초이스 ~
안그래도 추천할려고 하던언니들 이였다며, 마인드와 서비스 좋기로 소문나 있고
지명도 많은 언니들이라더군요.
초반부터 달려줍니다~언니들이 말아주는 시원한 제조술 한잔 마셔주면서
통성명하는데 이름은 구름씨 이제 25살 이라네요..(이거 벌받는건지 모르겟습니다;;)
바로 풀싸롱의 묘미 립서비스를 받습니다~
구장가고 나서도 서비스는 멈추지않았고... 다리 후들거리며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왔네요~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정다운대표님 고마웠어요~ 다음번에 구름 언니 지명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