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초저녁에 다니다가 이번에 늦게 새벽 다되서 갔습니다
친구 생일이라 다같이 놀다가 늦게 업소에 입장~ㅎㅎ
본인 포함 3명이라 초이스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불금이라 출근율이 좋은지 평일 피크보다 더 본듯해요 ㅋㅋ
아쉬워하는 사람 없이 취향저격 아가씨로 싹 골랐습니다.
육덕기가 줄줄 흐르는 언니였는데 군살은 별로 없었음 이름은 세리라네요
룸에서 받은 첫 전투부터가 마인드 교육이 잘된 언니다 싶었습니다. 교묘하게 움직이는 혀놀림이 어우...
찐하게 키스하면서 가슴으로 손이 절로 가네요 몽글몽글 모양도 좋고 부드럽고..
술을 좀 마셔서 약간 업되있다보니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터치터치~
사실 저번에 언니가 약간 빼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잘 놀아주는게 프로같았네요
아랫쪽으로 손이 자꾸 가는 촉감도 좋고 약간 젖어있길래 더 흥분했습니다ㅋㅋ
하악하악 거리다가 못참겠는지 립서비스를 시전합니다ㅋㅋ
이제 씻고 몽둥이 좀 휘둘러야겠죠~~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이 언니가 꼴리게 씻으면서 신음하는거에요
너무 꼴려서 문 열고 빨리 안나오면 들어가버린다고ㅋㅋ
씨익 웃더니 금방 나오더라구요
핑두를 야무지게 빨아주고 손으로 해줬습니다
세리씨도 입으로 온 몸을 빨아주는데 중간에 그냥 넣어버렸습니다
후기 쓰는데도 또 꼴리네요ㅎㅎ
뒤로 격하게 달리다가 슬쩍ㅋㅋ
달리는 와중에도 빨통 빠는 걸 쉴 수가..
생일기념으로 깔끔하게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