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바닥 술의 메카죠 ㅎ
회사에서 압박 넣는다고 항의도 못하고 그렇다고 이직도 못하니
그걸 풀곳은 풀싸롱 밖에.. 다른 곳도 있는데 전 아무래도 술하고 여자가 최고라서 ㅎㅎ
강남에 근무는 한 오년되서 왠만한 유흥업소는 댕겨 봣다는 ㅋㅋㅋㅋ 자랑할거는 아니지만;;
요즘은 디셈버 정다운대표 찾아서 다닙니다 ㅋㅋ
어제도 어김없이 한잔 걸치고 새벽 1시에 입성 요번달만 3번 왓으니 ㅋㅋ
정다운대표님 얼굴 안보고 바로 들어가죠 ㅋ
룸에서 잠시후 대표님 들어와 월요일이라그런지.. 손님 없다고 미러에 꽉찬 모습 선사한다네요 ㅋㅋ
냅다 .. 내려가서 미러 초이스장으로 ~ 오늘은 좀 활발하게 놀 언니들 위주로 대표님 도움 얻어 골라 봅니다
언니들이 많아서 그런지 중간 중간 괜찬은 언니들 여럿잇네요 ~
전 오늘 승하라고 써져있는 활발해보이는 아가씨인데 그것만 장점이 아닙니다 ㅋㅋ
뒷태가 정말.. 벽잡고 엉덩이춤 추는데 보는내내 군침흘렸죠 ~
역시 디셈버는 다른건 몰라도 왠만하면 언니들 내상은 없는듯.. 오늘의 스타일 대로 잘노네요~
에어컨의 찬 바람이 무색할 정도로 땀낫다는 ㅎㅎ
후배랑 선배들도 시선집중 ㅋㅋㅋㅋㅋ 참고로 룸은 1타임 더 연장 ㅋㅋ
마지막에는 힘들어서 술먹고 이야기 하는 또 재미에 빠져 2번째 타임때는 마이크 한번 안잡았네요
그러다가 올라가서 흐믓하게 마무리..
역시 기본시간만하면 너무 짧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