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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매력적인 청순이와의 달림기

형벌서기 0 2022-07-23 23:53:00 563


며칠 됐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번주 월요일 달림기입니다. 


회사에서 저희 팀이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되 부장님이 


한턱 낸다고 해서 달렸습니다. 1차..2차..여직원들 보내고 가정에 


충실한 동료들 보내고..달릴 만한 선수들 남았을 때 정다운대표에게 연락했습니다. 


같이 유흥 다니던 친구들과 몇번 디셈버 갔엇는데 갈때마다 사소한 것도 잘


챙겨주시는 정다운대표님이 기억에 남아 이제는 제 단골집으로 삼았습니다. 


매번 유흥 갈려고 하면 사이트도 보고 각자 구좌 비교도 하면서 시간도 좀 쓰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서 좋네요. 가게는 좀 늦은 시간에 들어갔습니다. 


12시 좀 넘어서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다운대표이랑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인사하고 첫 방문인 


동료들이 좀 섞여있어서 간단히 브리핑 들었습니다. 술마시고 노는 것도 좋고 연애도 


즐겁지만 사실 풀싸롱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초이스할 때 아닐까 싶습니다. 야하게 차려입은


언니들 보면서 눈요기도 하고 이 언니는 어떨까 저 언니는 어떨까 생각도 해보고...


전에 왔을 때는 그냥 제가 마음에 든다 싶은 언니 골랐었는데 이번에는 정다운대표 


추천 믿어보자 싶어서 구좌 추천으로 수진이라는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아무래도 


업소 언니들은 기가 좀 센 인상이거나 성괴 느낌 나는 폭탄들도 섞여있는데 


좀 청순해보이는 스타일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맘에 드는 파트너


고르고 룸 들어갔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쁘네요. 연예인 느낌도 좀 나요. 


놀아주는 스타일도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연애 시간이면 몰라도 룸에서는 너무 


앵기는 파트너는 좀 그렇거든요. 제가 리드하면 잘 따라와주면서 과하지 않을 정도의 


애교와 터치가 좋았습니다. 야한 장난 칠때도 살짝 앙탈부리는게 귀여웠습니다.


아쉬울 정도로 잘 놀고 연애 시간. 위에 올라가니까 확 달라지네요 이 언니. 완전 


적극적이었습니다. 애무해줄때도 뭔가 열정적으로 하는게 보이네요. 둘만 있으니까 


해주면서 야한 말들 귀에 대고 얘기해주는데, 금방 세웠습니다. 


호응도 좋고 연기도 정말 느끼는것처럼 해줘서 저도 힘냈습니다. 두번째에 제가 좀 


힘들다고 하니 위에 올라가서 해줬는데 언니 허리 돌아가는게 일품이었습니다. 취한 채로는 


싸는게 좀 힘들 때가 있는데 본의 아니게 금방 했지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나올 때 다음에도 자기 지명해달라고 하는데 지갑 사정이 허락하는 한 출근도장 찍고 수진이 


초이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허접한 달림기였습니다.. 

 

며칠 됐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번주 월요일 달림기입니다. 


회사에서 저희 팀이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되 부장님이 


한턱 낸다고 해서 달렸습니다. 1차..2차..여직원들 보내고 가정에 


충실한 동료들 보내고..달릴 만한 선수들 남았을 때 정다운대표에게 연락했습니다. 


같이 유흥 다니던 친구들과 몇번 디셈버 갔엇는데 갈때마다 사소한 것도 잘


챙겨주시는 정다운대표님이 기억에 남아 이제는 제 단골집으로 삼았습니다. 


매번 유흥 갈려고 하면 사이트도 보고 각자 구좌 비교도 하면서 시간도 좀 쓰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서 좋네요. 가게는 좀 늦은 시간에 들어갔습니다. 


12시 좀 넘어서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다운대표이랑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인사하고 첫 방문인 


동료들이 좀 섞여있어서 간단히 브리핑 들었습니다. 술마시고 노는 것도 좋고 연애도 


즐겁지만 사실 풀싸롱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초이스할 때 아닐까 싶습니다. 야하게 차려입은


언니들 보면서 눈요기도 하고 이 언니는 어떨까 저 언니는 어떨까 생각도 해보고...


전에 왔을 때는 그냥 제가 마음에 든다 싶은 언니 골랐었는데 이번에는 정다운대표 


추천 믿어보자 싶어서 구좌 추천으로 수진이라는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아무래도 


업소 언니들은 기가 좀 센 인상이거나 성괴 느낌 나는 폭탄들도 섞여있는데 


좀 청순해보이는 스타일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동료들도 맘에 드는 파트너


고르고 룸 들어갔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예쁘네요. 연예인 느낌도 좀 나요. 


놀아주는 스타일도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연애 시간이면 몰라도 룸에서는 너무 


앵기는 파트너는 좀 그렇거든요. 제가 리드하면 잘 따라와주면서 과하지 않을 정도의 


애교와 터치가 좋았습니다. 야한 장난 칠때도 살짝 앙탈부리는게 귀여웠습니다.


아쉬울 정도로 잘 놀고 연애 시간. 위에 올라가니까 확 달라지네요 이 언니. 완전 


적극적이었습니다. 애무해줄때도 뭔가 열정적으로 하는게 보이네요. 둘만 있으니까 


해주면서 야한 말들 귀에 대고 얘기해주는데, 금방 세웠습니다. 


호응도 좋고 연기도 정말 느끼는것처럼 해줘서 저도 힘냈습니다. 두번째에 제가 좀 


힘들다고 하니 위에 올라가서 해줬는데 언니 허리 돌아가는게 일품이었습니다. 취한 채로는 


싸는게 좀 힘들 때가 있는데 본의 아니게 금방 했지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나올 때 다음에도 자기 지명해달라고 하는데 지갑 사정이 허락하는 한 출근도장 찍고 수진이 


초이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허접한 달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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