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달렷는데 디셈버 주영씨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임팩트 있었던 주영이를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았는데요.
조금씩 더 예뻐지는 것 같군요.
볼매랄까?
상무님이랑 통화하고 1시경 들어갑니다
월요일 한산한 분위기 속에
입장해서 잠시후 상무님과 주영씨 입장
다시보는 즐거움
어색한건 없고.. 바로 들어오자 마자 이야기 하기 바쁩니다
요새 근황좀 이야기 하고 기울여서 계속 술먹네요
역시 몇번 만난 언니는 새로움은 없지만.. 풋풋하고 편안한게 장점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네요 ^^ 원낙 또 언니가 마인드가 작열이라 ㅋ
침대에서는 정말 끝장판 마인드 입니다 ^^
다시 느껴보는흥분에 도치
오르가즘 환상인 주영씨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네요.
뒷 치기할때의 엉덩이는 잊을 수가 없네요.
와꾸녀의 극강하드섭스를 찾는분들 추천드립니다.
돌려 공유하는게 좀 안습이긴 한데.. 서비스 좋고 에프터 잘하는 언니 찾으면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