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쪽에 오니 예전에 풀싸롱에 몇 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예전에 다녔던 구좌번호가 핸드폰에 남아있길래 전화걸었죠 ㅋㅋ
친구들과 역시 말잘통해서 풀싸롱가기로 합의보고 ㅋㅋㅋ
친구들에게 후기글 보여주니 괜찮은것 같다고 다들 빨리가자고 보채네요
오랜만에 전화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름까지 기억해주는 정다운대표님 ㅎㅎ 살짝감동 ㅎㅎ
미러초이스로 서른명쯤 봣습니다.. 이시간때 이렇게 많이 본건 처음이네요;
친구들은 초이스를 맞추고 나만 못결정하고있는 상태에서
3명의 아가씨를 집어 누가 좋냐 라고 물으니...
저가 고른 아가씨가 마인드도 좋고 괜찮다고 하여
초이스 했습니다
오랜만에 놀려니깐 흥분해서 친구들이랑 언니들이랑 난리부르쓰도 아니었네요
전투로 시원하게 물빼고 시작한 뒤에 만지고 술마시고 야한 술게임도 하고..
가슴 까고 폭탄주 말아주는 언니 비주얼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
그렇게 놀다가 2차로 고고씽~~
올라가서도 정말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제 팟이 알아서 다해주는게 정말 좋았네요
역립 같은 것도 잘받아주고 무엇보다 허리돌림이 정말 쥑여줬습니다 ㅎㅎ
알아서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그녀가 허리 돌리는것만 봐도 쌀듯한 ㄷㄷ
마무리로 팬티 재끼고 좀 삽입해서 열심히 움직였는데 엄청 느끼면서 신음소리 내는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