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랑 그제 한잔하다가 필받아서 달림~
분당에서 출발해서 디셈버 도착시간 9시
반갑게 맞아주는 정다운대표님 웃으면서 반겨주니 좋네요 ㅋㅋ
미러초이스실로 바로 안내하더니...지난번에 왔을 때도 이쁜 언니들
많았는데 수질이 더 괜찮아졌네요 ㅋㅋ
아가씨 초저녁인지 많네요.. 그중에 잘 웃고있는 바다라는 아이 초이스
다녀본 결과는 9시~ 10시 사이가 진리인듯 ㅎㅎ
나이는 21살이라더군요.. 친구는 정다운대표님 추천으로 앉히고
애가 피부가 뽀송뽀송하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팔짱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자꾸 팔꿈치에 닿는데.. 본이 아니게 흥분되네요 ㅋㅋㅋㅋ
인사할때 ㅅㄱ 빠는데 죽입니다
입담까지..... 요거 아주 맹랑합니다.
외모는 보통 어린맛으로 함 .. 나름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달라붙어서 손은 계속 제 가슴만 쓰다듬네요 ㅋㅋ
룸타임 내내 재밌게 놀았습니다.
이거 중독될것만 같은 흡입력입니다.. 약간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손은 자연적으로 알사탕을 쓰다듬으며.. ㅋㅋㅋ 상상되시나요??
끝나고도 제꺼를 쓰다듬으며 내일도 오라고 자꾸 재촉하는 맹랑한아가씨ㅋㅋㅋ
재밌게 놀다가네요~ 항상 끝나고 나와서 기프티콘 보내주는것도 좋고
여유가 안되서 자주는 못가고 담달에나 친구들 끌고 한번 더 갈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