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시간에 맞춰 7시30분쯤 입성!!
예전에 다른업소갔을대는 피크시간에 간지라 오래기다렷는데..
이번엔 이른시간에 가서 바로 초이스가 되더군요.
초이스를하는데 제가 눈이 쫌 높은편이긴 한데 수질은 다른곳보다는 나은거 같앗습니다
강남에있는 풀싸롱들은 거의다 한번씩 방문해보았는데..수질은 젤났습니다.
제생각으로는 많이보면 많이 볼수록 안좋은걸 느꼇기때문에 바로 정다운대표에 말했습니다.
처음 미러에 앉아 있는 언니들로 초이스했습니다 물론 대표님 추천해주는 애들로 했죠....
제파트터 미연는 기럭지에 비해 몸매는 살짝말랐지만 여자의기본은 다 갖춰져있습니다.
슴가빵빵에 애교도많고 귀엽고 , 더구나 저는 힙이쁜여자를 좋아하는데, 슬립으로 비치는
힙은 뭐 거진1번이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가면 신나게 노래부르고 그런스탈이 아닌지라
더욱더 제파트너 미연이랑 잘맞았던같네여ㅋㅋ
얘기하는걸 좋아하는데 미연이는 들어주는거 좋아한다고하더군요
그래도 전투르 인사는 다 받았습니다!! 왔는데 얘기만할수는없죠ㅋ
룸타임에서 잘놀구 정다운대표한테 계산완료후 둘만의 장소로 떠나봅니다!
위에서도 애인처럼 즐~ 했습니다. 역시 중간과정은 다알기에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