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거래처직원이랑 쭉~달리고있는대요 ㅋ
저번주에 봤던 언니가 괜찮아서 지명으로 찾아갈려했으나
아프다고 몇일 안나온다길래 추천받아서
이번에는 잔디씨 보고왔습니다
슴가가 아담해서 만지면 탄력있는 손안에 꽉차는 느낌 좋았고 그리고
이것저것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괜찮은 아가씨였어요
그리고! 실장님 참 친철하세요
다음에는 누굴 지명으로 앉힐지도 행복한 고민되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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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잔디씨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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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장님 참 친철하세요
다음에는 누굴 지명으로 앉힐지도 행복한 고민되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