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룸 다녀왔네요.
회사친구하고 소주 한 잔 먹고 어디 갈 때 없나
생각하다가 친구가 저번에 갔던데 좋던데 달려보자
하더군요.
진짜 고민도 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일단 간략하게 상황 물어보니
지금 오면 딱 좋다 하더군요.
그래서 적당히 미러봐서 적당히 픽했다고 생각햇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탁월한 초이스였던 거 같네요.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를 고 3타임 동안 므흣 하게
촉촉하게 자아알 놀다 왔네요..
아주 돈 아깝지 않게 화끈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간만에 강추 이빠이 때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