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들이 많고 줌마들도 자주 나타나는 바람에..
상처 많이 받아서 한동안 안가고 잇다가
지인이 한번 가보라고 후회없을거라고 추천해준 친한 형님...
후기들이 모두 좋은 글 밖에 없어서 호기심에 전화해서
추천받아 예약을 하고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걱정반...설렘반으로 도착하여 만나게된 신비...
23살의 어린나이에 비율좋은 몸매라인...
일단 줌마가 아니라는점과 이쁘기까지해 대만족....
샤워하고나와 마사지...어린친구라 머 마사지 기대안했는데
의뢰로 강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햇네요
마사지 받으면서도 지루하지않게 대화나눳구요~
서비스시 탈의하는데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보는맛도 잇엇습니다
목깊게 들어오는 bj기술 감탄스럽구요
어린친구가 서비스까지 잘하니까 흥분이 금방되 발사 금방햇네요 ...
후회없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이쁜 언냐한테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섭스받아서 내상 치유 지대로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