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타는 금요일. 진짜로 불태우기위해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풀싸 달렸습니다.
갖고있는 구좌중에제일 괜찮은 정다운대표로 결정했습니다.
항상 출근률 좋으니 확실하게 맞춰주겠다는 장담 믿고 갔지요.
가보니 그냥 멘트는 아니었네요. 미러룸에 섹시한 처자들 정말 많았습니다.
여자볼때 뒤태를 많이 보는편이라 대표님한테 라인 괜찮은 언니 추천해달라하니 아린씨 골라주네요.
룸으로 들어가서 한번 돌아보라 그러니 뭔가 운동한 여자 느낌나서 좋았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확실히 업된
힙이 끝내주네요. 룸에서 노는동안 제 위에 앉혀놓고 손장난 하며 마셨습니다.
한잔씩 들어간 남자놈들이 짖궂게 구는데도 빼는 거 없으니 좋네요.
물고 빨고 즐기니 금방 룸타임 끝나고 구장으로 넘어갔어요.
벗겨놓으니 옷 입고 있을때랑은 느낌이 또 달라요.
몸매도 기술도 A급입니다. 립서비스도 완전 충실하게 받았어요.
얼른 세우고 연애 들어갔죠. 떡감도 좋아요. 뭔가 물고 안놔주는 느낌?
신음도 기계적인게 아니라 흥분된 느낌이라 더 꼴릿했습니다.
뽑혀나가는 느낌으로 완전 신나게 쳤습니다. 특히 엎드려서 하는게 진짜 예술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제대로 한판 한 기분입니다. 같이 간 동료들도 다들 만족스러워하던데 담주에 함 더 달려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