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땜에 그냥 집에서 축구나보고 심심하기도하고 좀 신선한 경험(?) 후기함써봐요
역시 축구있다보니 사람 그닥 없음 ㅋㅋ
그래도 이러면 개꿀이죠
그렇게 말도안되는 물량을 미러룸에서 봤는데
누구고를지 한참을 고민했네요. 대표도 딱히 제촉안해서 한 십오분넘게 봤습니다
그러다가 장미라는 언니 괜찮더라고요
룸에서 언니들어올때도 걸음걸이부터가 상스럽지 않더라고요
사실 그런 아가씨인만큼 좀 까탈스러운 느낌이 없잔아있긴했어요
그런데 저정도면 이제 그건 마인드가 안좋은게 아니라 매력적인거죠.
전 그렇게 생각했고 룸에서 말나누는게 너무 좋았네요
그렇다고 가게에서 장담한 서비스들을 빼진 않을태니까요.
그래서 서비스받고 구장갔습니다 다른 분들 참느라 어쩌구하는데 저는 얼른하느라 애먹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