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연장했던 설희 재방문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10분만에 연장했던 설희 재방문

빠구리황제 0 2024-08-03 17:44:07 572

얼마전 방문해서 10분만에 연장하고 늦은시간에 가서 그뒤에 


연장이 불가능 하다는 말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


현아실장님께 전화해서 울산에서 부산 도착하면 9시정도 될꺼 같다고


말씀드리니 설희는 지명이좀 있는 친구라 .. 정확하게 네비상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시길래 네비찍고 9시나 조금은 더 빨리 도착 할꺼라고하니


조심히 오시더라도 조금만 빨리 오라고 말씀 하셔서 진짜 마음급한대로 


고속도로에서는 조금 밟은거 같네요 ~


다와간다고 말씀드리니 내려와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오빠 그래도 조금 일찍 도착하셨네요 이벤트 타임 들어가서 곧 이제 빠진다고 


올라가서 같이 커피나 맥주 한잔 먼저 하시겠어요 하시길래 커피 같이 먹으면서


기다렸네요 ~ 안주는 필요한거 없으시냐고 물어봐서 차가운게 땡긴다고 하니


물회를 시켜준다고 하셔서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한뒤에 코스는 어떻게 하시겠냐고 하길래


위에까지 같이 연장 되는 코스로 세탕 바로 깔아버렸습니다 


그때처럼 아쉬움이 남으면 ....안될듯...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제 설희가 들어오네요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이친구는 참신기한게 다른텐션 높은 지명인 친구도 있는데


그친구와 다르게 차분하고 텐션이 높은것도 아닌데 대화만 하는데도 너무 시간이 


잘가고 대화도 잘통하고 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네요 


물회도 도착해서 웨이터 삼촌이 갔다주고 설희가 하는말이 물회가 들어오는건


처음본다고 하네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주고 ㅎㅎ노래 한곡 안부르고 이야기만


했는데도 3시간이 1시간처럼 끝나버렸네요 실장님한테도 그대로 전달..


노래 한곡 안하고 이렇게 노는거는 설희가 처음이라고.. 대화코드가 너무 잘맞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고 세탕도 짧다고... ㅋㅋ그러니 그게 설희 매력일수도 있다고 


실장님 배웅후 올라가서도 바로 플레이 하지않고 대화좀 나누고 길게 한번 하는데


다시봐도 몸매는 정말 흠잡을게 없네요 마른 몸매에 가슴 빵빵 군살도 없고 


애무도 살짝살짝 남자가 어떻게 해야 좋은지 딱 아는 이친구 


정자세로 시작해서 뒷치기로 마무리했는데 계속 생각이 날정도로 만족스럽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써비스 마인드가 좋은게 알아서 스퀸쉽 하네요

어휴~ 속옷을 야무진거 입고 왔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