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극강 마인드에 당해버렸네요 ㅎㅎ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어휴~ 극강 마인드에 당해버렸네요 ㅎㅎ

반왕 0 2024-08-24 10:36:42 428

회사 사람들과 친구 한명 불러서 총 4명이서


나나실장님 통화후 약 9시 반정도에 방문 


괜찮은애들이 만이있다고 해서 기대하며  초이스를 기다림.


10명정도 봤음


눈으로 스캔을 하고....


막둥이부터 한명씩찍고


마지막으로 제가 초이스


들어와서 인사한다고 스타트 하고


룸에서 노는 동안은 같이간 사람들이나 저나 그닥 시끄럽게 노는 편이 아니라서


조용하게 대화하고 노래 하나씩 하고 약같은 애로분위기 같은..분위기로


둘씩 짝지어서 노는 분위기^^;;


가슴에 폭안겨서 얘기하는데 애교도 잘부리고 대화도 잘 이끌고 분위기 좋게 놀다가


즐겁지만 아쉽게 룸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구장에서의 2차가 준비 되어있었기에


약간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구장 준비후 구장으로 이동..


구장 이동후 샤워 시켜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룸에서의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서비스가..시작..


개인적인 생각으로 룸에서는 일부러 적당히 한게 아닌가 할정도의


차이가 있었음..


구장에서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필받아서 구장 더 연장함...


그렇케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 

가슴도 빵빵 어린영계가 신음소리가 작살 ㄷㄷ

산삼보다 맛좋은 영계인데 제끼고 빨고 빽보지라 빨맛나더라구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