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넘치는 가슴~ 거유가 좋잖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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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넘치는 가슴~ 거유가 좋잖아~

다나깡d 1 2024-08-30 07:36:56 397

회사동료들과 함께 조촐한 삼겹살에 소주를 먹다보니 날씨도 선선해지고 여자생각은 간절하여 


안마를 가기로하고 안마로 향하였으나 5명은 한번에 할수 없다고하여 빈정 상함!! 


그래서 술을 더 먹기로하고 근처 바로 이동하는데 그냥 집에가자와 바를가자 풀싸롱을 가자 3파전... 


결국 빡빡우기고 우겨서 풀싸롱 나나실장에게 전화후 상황좋다는 이야기듣고 택시타고 이동... 


연산동에서 내려서 허우적대는데 삐끼들이 무진장 붙더군요, 


마침 마중나온 나나실장과 함께 가게 입장


5명이서 한방에들어가서 마른안주 먹으면서 눈에 불을키고 아가씨를 기다려봅니다 


초이스떄 저는 A/V에서나 볼법한 ㅅㅈ이라는 아가씨가 눈 & 마음 & 머리 강타 


말로만듣던 소젓만한년이 들어오다니, 와 그렇게 큰건 첨봤습니다. 실제로 ㅋㅋ


가슴이 크다못해 아주 흘러넘치더군요 브라자가 저 대가리도 커버할만한 크기더라구요 ㅋㅋ 


자기는 컴플렉스라고 하는데 저가봤을때 무기무기! 키포인트인데 ㅋ 모르는가봅니다 ㅋ 


다른언니들도 슬쩍 가슴을 봐도 저의 파트너가슴이 명품중에 명품! 최고명품이더군요 ㅋ 


줄넘기하면 아주 아구통이 멍들겠더라구요 이 아가씨 가슴이 그렇게 큽니다 ㅋ 


위에서 같이 샤워하고 붕가붕가하는데 가슴이 시계 반대방향으로 빙글빙글 도는데 ㅋㅋ 


웃음이 나와서 미칠뻔했습니다 


기분은 좋아서 눈을 찔끔감고 아래를 보면 빙글빙글 돌아가서 웃겨서 집중안되고 ㅋ 


뒤로하는데 침대와 가슴이 합의일체가 되고 ^^ 


정말 최고의 명품가슴언니를만나서 정말 A/v스타가 된듯한 이 기분 최고였습니다. 


저 평생이런 경험이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 

부끄러우니깐 오빠가 해줘 애교쟁이 다솜이

양상국실장님이 케어 잘 해줬구요 확실히 언니들은 사이즈 나오면서도 수위까지 높네요 약간 감질감질한맛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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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건

  • 초선지 2024-08-30 2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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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뜩 만났다가는 개털되니 참고

    실제로 만나보면 남자보다 의외로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밝히는걸 느길수있다.

    확실히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라 거침없는 여자들이 많음.

    간혹 조신한 여자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피곤하니
    바로 패스해야함(코낄 확율이있음)

    * 위에 내용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