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이른시간 이벤트 시간때로 찾아뵙습니다.
정다운대표님.. 평일 이시간도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
그렇게 룸을 입성해서 이른시간이라구 밥까지 챙겨주는 정다운대표님.
고마움을 어찌 보답 할까 해서 만원짜리 한장 건냈는데
그것도 웨이터 챙겨주면서 방신경 안써도 된다고 들락 날락 거리지말라고!
따끔하게 말하더군요 ( ㅠㅠ 풀다니면서 제일 듣고 싶었던말 ㅋㅋ 웨이터때문에
언니랑 단둘이 이야기 할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그마음까지 알아주시는 대표님 )
정다운대표님이 챙겨주신 밥 다먹고 ..
매직미러실 입실 했습니다 .. 이른시간이라 많은 언니는 없엇지만 .
그래도 친구녀석은 눈에들어온 언냐 한명 초이스 !`
전 대표님 추천 믿어보고 선예라는 아가씨 초이스
마인드가 굳 + 가슴이 쩔어줘서..^^ 앉혔습니다.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언니 제팔짱끼고 떨어지지 않더군요 .~
음 역시 좋아 ㅎㅎ.
언니한테 살짝 물었습니다 ..올래 풀언니들은 다이렇냐고 ?
언니왈 .. 대표님 눈에 찍히면 대표님 방은 못들어간다고 .. 그러더군요 ..
실수 있는 언니는 마인드 교육이 될때까지 방에 안넣는 대표님 ..
정말 프로는 포로시더군요 ..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