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지말란 짓만 골라하는 가족넘들땜에..
잠깐 비행나왔습니다 자식넘들하고 마누라하고 쌍으로 말안들으니..
집에서 버럭버럭 화내는거보다 여기서 화풀고 이성적으로 날잡아서 이야기하는게 차라리 좋겠다싶어서..
화날때 기다리거나 사이즈 안나오면 더 화나니까 고심해서 정다운대표한테로~
미러언니들 오랜만에 봣는데 수량하고 사이즈는 여전하네요 ㅋㅋ하두 오랜만이라
아는 얼굴은 많이 없지만.. 대표한테 마인드 추천받아서 앉혔습니다
적당히 쌔끈한 허벅지에 가슴이 좀 부족하지만 얼굴에 애교가 넘침 ㅋㅋ
이후로 잘놀았습니다 이렇게 쌓일때마다 달려야지.. 참으면 화병나구 가족한테 풀면 관계틀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