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1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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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같은 써니 몸매는 빼빼로 ㅋㅋㅋㅋ
쇼핑몰 모델일을 했다는 소문을듣고 얼마나 출중한가 보려고 다비도프 바로 방문 ㅋㅋㅋㅋ 와꾸는 그렇게 출중하지는 않은거같으나 몸매는 진짜 쇼핑몰 모델로 일한거처럼 관리잘한 몸매였다 이런여자가 내몸을 마사지를 하고있다 생각하니 나의 동생은 벌서 풀파워상태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도 모르게 마사지를받고 …

해외기술자 2018-04-28 0

363 조회

대치동전봇대 2018-04-28 0

397 조회

1학년 떡스파반 퀸카 이나
요며칠 밤잠을 너무 설쳤더니 신체리듬이 엉망이네요 잠을 자도 개운하지도 않고 어딘지 모르게 무료해서 근처 떡스파 MC로 빠르게 갔습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숨만쉬고 죽어있는 몸뚱아리를 널어놨습니다 불쌍한 저를 살려주러 마더관리사님 등장하시는데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르겠네요 차분하게 목뒤쪽부터…

키다리아저띠 2018-04-28 0

366 조회

애인같은 아라 만난 간단 후기
간단히 적어봅니다.. 푸잉에 예약을 잡고 부랴부랴 달려가 봅니다. 이윽고...아라를 만나네요... 와!!! 업소삘없고 민간인.삘...넘 귀여운 마스크네요... 애인모드 잘 받아주고요...웃음이 절로 나오는 애인모드가 일품이네요 ㅎ 분위기좀 잡으면서...키스...오호!!! 굿굿!!! 키스도 잘하고 조금만 건드려도...잘 젖네요...느끼려 노력!!! 굿굿 …

착한 2018-04-28 0

367 조회

기대이상이였던 유리
여기저기 후기를 필독한후 S#의 유리씨를 찾아갔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하드하다길래 저는 와꾸나 몸매가 괜찮을까 했는데 유리씨 보니 정말로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더이다 ^^ 들어가서 몸을 샤워실에서 개운하게 씻어내고 반갑게 맞아주어서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상태에서 서비스 들어가는데 귓등부터  키스 가슴 애무  배꼽 밑에…

게임1 2018-04-28 0

360 조회

뒷치기맛이 지대로인 태희 냠냠~~
아... 친구랑 클럽갔다가 제대로 물먹었네 시간보니깐 3시를 넘어가고있는데..  이대로 들어가기 뭔가 아쉬워서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몇군대 전화돌렷는데 보고싶은언니는 마감이고 ..  하 가던곳이나 가야겟다 하면서 강남일프로에 예약을하고 차보내달라하니 서숨치않고 차를보내주네요~ 도착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미팅을하는데 태희라는 언니를 소개시켜주네요  이름이.... 태희…

박형진 2018-04-28 0

403 조회

아나운서 느낌? 이름값하는 윤아
달림신이 강림하시어 급하게 여기저기 찾다가 가까운 양재에 명품이란곳 프로필 보고 바로 콜 했는데 다행이 가능해서 바로 달려갔죠 ㅋㅋ 윤아라는 처자 프로필이 너무 좋아서 저는 사실 프로필 잘 안믿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속는셈 치고 이번 기회에 보게됬네요 윤아 드뎌 접견!! 어떨까 엄청 기대했는데 약간 아나운서 같은 언굴에 크지않은 눈이 살짝 고양이 …

휴가짤림 2018-04-28 0

392 조회

♥펌 예원아 오빠도 연장하고 싶었어 C컵몸매녀
① 방문일시: 이번주 초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예원+3 ⑥ 오피 경험담:  술먹고 혼자서 예약해서 급하게 달렸는데요 예원씨 보고 싶었는데 다행이 한시간 대기 후에 입성 입구에서 예원이 맞이해주는데 눈이 크고 와꾸는 예쁘장한 스타일  단어 그대로 예쁘장…

동탄샤넬실장 2018-04-28 0

376 조회

♥펌 [+3다빈] 영계인데 잘하고 잘느끼고 잘맞고
① 업소명: 샤넬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다빈+3 ④ 후기내용: 다빈 매니져 궁금해서 어제 일 끝나고 달렸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머리를 올려서 묶은 귀여운 다빈이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와꾸 아주 어려보이는 처자 20대 초반 아담한 다빈이에요 그냥 봐도 어려보이고 대충 봐도 어려보이네요 쇼파에 앉아서 제가 …

동탄샤넬실장 2018-04-28 0

405 조회

애인모드 죽여주는 베이지
퍼스트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전화해서 겨우 갔네요 사장님께서 친절히 인사해주시고 샤워하고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들어오네요... 아 정말 떨리더군요 처음인지라... 베이지... 정말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섹기가 죽입니다 ㅎㅎㅎ 누워서 그냥 먼가 분위기 잡고 시작했는데 키스하고 애무하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다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아주 크더군요... …

싫다 2018-04-28 0

397 조회

생수통풍 2018-04-28 0

460 조회

▂▅▅▇▇ 긴급공수실사2장!! ▇▇▅▅▂ 하쌤 정통마사지부터 비율좋은 시은매니저 입싸와 청룡까지!!
다원은 전화하고 가야되는 곳 중 하나죠.  전화해서 시간물어보고 바로 갔습니다. 우선 여긴 시설 크기가 어마무지하죠  씻고 전화하니 살짝 기다려달라 해서 쉬다가 이동하였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는데 잠시 후 하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고우신 외모의 관리사님이시네요. 마사지는 꼼꼼하게 해주시는데 압도 좋고 시원하게 잘 풀어줍니다! …

사슴은순록 2018-04-28 0

553 조회

[연두]와꾸+몸매 별 다섯개!!!
저번에 봤던 연두를 지명하고 건대로얄에 방문했어요. 오늘 날 알아볼지 궁금해서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지명딱.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대기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다들 어디서들 오는지 가게가 북적북적하네요. 아래층에서 라면한그릇 때리고 좀 누워있다가 직원들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받으러 올라갔습니다. 오늘 만난 마사지 …

아무리 2018-04-28 0

426 조회

너무 잘느끼는 비비 후기
1004에 전화해서 예약후 달립니다 실장님에게 위치 받고 ㄱㄱ 비비씨 첫인상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아주편하고 몇번본것처럼 아주 편했음 ㅎㅎ 시간 아까워서 바로 샤워로 ㄱㄱ 씻고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비비씨가 먼저 키스를 해줍니다 정말 키스하는데 애인하고 키스하는거 같았어요 한참을 키스하다가 누우라고해서 누우니 립서비스 들어옵니다 젖꼭찌부터 해주는데 …

니가밉다 2018-04-28 0

374 조회

창조병살 2018-04-28 0

415 조회

블타는 금요일에 만난 예쁜 아라
오랫동안 기다렸던 불금이다 오랜만에 동창새끼만나서 긴장치킨에 맥주만 먹기 심심해서 소맥으로 달리고 불금을 그냥 보낼수없어서 힐링할겸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압구정 근처에 있는 스파로 달려갔다 사우나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깔끔한 아이스아메리카노 먹으면서 기다렸다 직원안내에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

누나의숨결 2018-04-28 0

381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