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저번에는 접대나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9시쯤 도착 할것 같다구 정다운대표님께 문자 넣고
살포시 혼자서 방문해 봅니다.... 사람 꽤나 있더라구여...
이제 세번째인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대표님^^
혼자와서 그런가? 더 신경 써주시는듯.
이번에 초이스한 언니 처음보지만 느낌이 남다릅니다
구장 갈시간까지 끈적하게 놀았죠 ㅋㅋ 덕분에 구장에서 흥이 제대로 살았고요
이 언니 한번더 봐야 할듯 하네여..
저처럼 외로움에 사무치는 분들 한번쯤 방문해주시는 것도 좋으실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