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을안달린지 너무 한참이된거같아서....
안마를 갈까 오피를 갈까하다가 하 뭔가 손이안가네요....
어디를 갈까! 어디를 갈까! 하다가 전에 올만에 전화후 정다운대표 전화로 문의 다시해보았는데 자세히 상황설명주네요!
지금 상황도 괜찮고 빨리올수록 좋다하시더라구요 연락을 한후 놀러갔죠
초이스한 언니가 뭔가 수줍어하면서도 은근슬쩍 잘받아주면서 노골적인것보다더 달아오른달까요
확실히 외모가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이쁜 여대생느낌이라서 그런지 술집이나 유흥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안드네요.. 쓸데없이 지켜주고싶다는생각이드는건뭐지ㅡㅡ;
선비마인드가 또...
연장할수밖에없엇습니다...ㅠㅠ 4시간정도 잘 놀다왔습니다
2차까지 잇다보니 바 가는거보다 개인적으로 좀더 추천드리는바입니다 ㅎㅎ